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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린이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성황리 개최

700여 명 참여…놀이와 교육 결합한 영양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신체활동과 함께 건강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여 교사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영양 교육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과 위생·영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급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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