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20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급업체가 공모를 통해 답례품목을 제안하면 답례품과 공급자를 동시 선정하는 방식으로, 군은 연 2 ~ 3회의 공개모집을 통해 현재 46종인 답례품을 최대 55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축산․수산․임산 포함)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며, 신청 자격은 옥천군 내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
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옥천군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금액으로는 약 8,200만 원이며, 향수ok카드(지역사랑상품권),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답례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