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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지구의 날·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멸종위기동물 보전교육 행사 개최

멸종위기 동물 보전 교육·체험·게임·포토부스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 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3일간,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태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보전지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서는 금개구리(경기도), 남방큰돌고래(제주도), 점박이물범(백령도), 저어새(남·서해안 습지), 황새(충남 예산·서산) 등 국내 주요 보전지역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동물 게임코너 ▲밀짚모자 및 손부채 꾸미기 ▲실천 행동을 약속하는 사진 촬영(포토부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현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구의 날에는 ‘서울대공원 여권’ 형태의 미션지를, 생물다양성의 날에는 ‘기차 티켓’ 모양의 미션지를 수령하여 스탬프를 획득하면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이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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