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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최다 참가

4월 23~24일 함안·창녕군 일원서 열려… 창원시 선수단 513명 출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창원시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도내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참관객 등 약 4,7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되며 대회는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총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는 육상, 탁구, 파크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경남도 1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올해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준우승과 2024년 종합 4위로 선전했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선수단은 4년 만에 종합우승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창원시장애인체육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찾아 우승에 대한 의지와 사기를 끌어 올렸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에 나서는 모든 선수 여러분이 바로 창원시의 자랑” 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함안군·창녕군·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BNK경남은행 등이 후원한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체육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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