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성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주시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진주시건축사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와 시설물의 안전성, 비상 대피로, 소화 설비, 교통 통제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으로, 각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밀한 현장 점검과 보완에 집중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진주시청 7층 재난상황실에서 봄철 주요 행사 3건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행사장 점검을 지난 23일 실시했으며, ‘제25회 진주논개제’는 오는 30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