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창원 25.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통영 22.2℃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진주 24.0℃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맑음김해시 26.5℃
  • 맑음북창원 25.9℃
  • 맑음양산시 27.4℃
  • 구름많음강진군 23.8℃
  • 구름많음의령군 25.1℃
  • 맑음함양군 25.4℃
  • 맑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창 24.1℃
  • 구름많음합천 24.5℃
  • 맑음밀양 26.9℃
  • 구름많음산청 23.3℃
  • 맑음거제 24.8℃
  • 맑음남해 24.7℃
기상청 제공

함양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4월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동호인 사이클 선수단 283명 함양 집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림·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함양군이 운영을 지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만큼 사이클 종목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선수단 2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도로 경기(하림공원 일원)가, 둘째 날에는 산악 경기(병곡면 일원)가 진행됐으며,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경기 코스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함양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직원들도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동반 가족, 응원단을 위한 함양 관광 홍보 코너를 운영해 상림공원, 지리산 풍경길 등 지역 명소로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양이 전국 생활체육인이 즐겨 찾는 스포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자세한 경기 결과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