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보조사업과 신청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를 올해 3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서·사업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반복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사업이 개별 안내돼 정보 접근성이 낮았고, 일부 농업인에게는 행정 신뢰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 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조사업 및 신청사업 정보를 사전에 취합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고성군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밴드를 통해 게시된다.
특히 구인·구직 정보처럼 다양한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안내의 정례화 △행정 정보의 일원화 △농업인 정보 접근성 향상 △행정 신뢰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는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공정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