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총 4억 5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의 풍미로 긴 대기줄이 어어질 정도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한우국밥·차돌라면·육회·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해 풍성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추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뚜레사천한우’는 지난해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중 열린 제1회 행사에서도 약 3억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과 대중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학래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형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는 사천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으며, 숯불구이 대잔치는 하루 앞선 23일부터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고, ‘코뚜레사천한우’는 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서 지역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