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16.8℃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6.4℃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6.6℃
  • 흐림창원 17.3℃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통영 17.4℃
  • 흐림고창 16.2℃
  • 제주 16.2℃
  • 흐림진주 17.3℃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6.4℃
  • 흐림김해시 18.0℃
  • 흐림북창원 18.4℃
  • 흐림양산시 19.8℃
  • 흐림강진군 16.1℃
  • 흐림의령군 17.6℃
  • 구름많음함양군 17.9℃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창 16.7℃
  • 흐림합천 17.3℃
  • 흐림밀양 17.5℃
  • 구름많음산청 17.6℃
  • 구름많음거제 17.9℃
  • 구름많음남해 16.2℃
기상청 제공

창원특례시, 2027년‘어촌뉴딜3.0’공모사업 신청 박차

구복항,덕동항+장기항 어촌 회복 모델 구축으로 지역 어항 경쟁력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 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사업은 정주여건 악화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복항과 덕동·장기항을 안전하고 편리하며 활력 있는 어촌 모델로 조성하고, 공모 선정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창원 어항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