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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도변 칡덩굴 제거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4월 말부터 80ha 정비, 가로경관·교통안전 동시 개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최근 국도변과 주요 도로 가로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ha 규모로 시행되며, 4월 말부터 대상지를 선정해 8월 말까지 국도 4차선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수목을 감아 고사시키는 특성이 있어 가로수와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 주변 칡덩굴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특히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도로변 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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