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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안전한국훈련 불시 화재 대피훈련 실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에서 류명현 부군수, 공무원,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불시화재대피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천, 밀양 화재사고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 발생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 및 국민 스스로 대처하는 역량 향상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합천군청에 누전으로 인한 화재 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군청 내 방문객 대피유도, 화재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화재대피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소방차, 구급차, 소화기, 연막탄 등 각종장비·자재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했다.

훈련 참가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유관기관 의 적극적인 협조로 불시화재대피에 대한 홍보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합천소방서에서 참여자와 군청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완성도 높은 훈련이 됐다는 평이다.

류명현 합천 부군수는 강평을 통해 “비롯 가상 훈련이었지만, 화재대피 절차에 따라 민·관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이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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