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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道 장민철 복지보건국장 합천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운영상황 점검

 

(합천/권연홍 기자) = 경상남도 장민철 복지보건국장은 11일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 치매환자 단기쉼터, 가족카페 등 시설 전반과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으로부터 치매안심센터 현황과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번 방문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해당지역 노인들의 치매상담을 맡아 실제 증상이 있는 대상자들을 찾아 적절한 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해주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족한 부분은 도에서 지원방안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의 치매환자는 1,750여 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1,450명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치매치료관리비 등 지원을 받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치매 조기검진과 사례관리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인력확보를 위한 총액인건비 산정과 직원 역량강화 교육 확대를 건의했다.

장민철 국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와 운영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등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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