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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사무소 리모델링 공사로 새단장

아름다운 용주를 용주면사무소에서 보다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 용주면사무소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롭게 단장 했다. 그동안 30년 이상 사용해 노후된 면사무소 시설과 비품을 교체하고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용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및 특산물 등을 실사한 블라인드 설치로 용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용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여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이장님들과 주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학중 용주면장은 “ 공사하는 동안 2층을 오르내리며 불편함을 감수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노후화된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공공청사로 새롭게 태어난 용주면사무소에서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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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