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2.7℃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4.1℃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진주 15.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김해시 14.1℃
  • 맑음북창원 16.1℃
  • 맑음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4.2℃
  • 맑음의령군 15.1℃
  • 맑음함양군 15.1℃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창 16.0℃
  • 맑음합천 16.4℃
  • 맑음밀양 16.2℃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3.4℃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공감배려문화에 앞장서는 우리는 또래상담자!

합천군 또래상담자 연합회 위촉식 개최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일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018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제5기 합천군 또래상담자 연합회 ‘너나들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합천군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교육 기초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28명(합천고12, 초계고8, 합천중2, 합천여중2, 초계중4)을 선발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 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교내 및 관내에서 또래상담자 연합회 위원으로 학교폭력예방과 관련된 상담 및 교육,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위촉장 전달 후 작년 또래상담자 연합회 활동내용 소개와 학교폭력예방 UCC영상을 시청했으며 각 학교별 또래상담 활동내용 발표를 통해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같이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원으로는 회장에 홍기헌(합천고2), 부회장에 조지훈(합천고1), 총무에 배정표(합천고1) 학생을 선출했으며 회장에 선출된 학생은 합천군 대표로서 경상남도 또래상담자 연합회 임원으로 추천되어 경남 각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과 함께 연합회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회 명칭은 너나들이(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며 1기 또래상담자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이름으로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함께 고민하고 친근히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합천군에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활동하는 학생들은 2017년에 15개교 133명, 올해에는 22개교 200여 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