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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연합 동아리 프렌즈, “대공원 환경, 우리가 지켜야죠”

15일 울산 사랑의교회와 연합 청소 봉사 펼쳐

 

(울산/박양지 기자) = 울산지역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프렌즈’와 울산 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천우) 교인 10여 명이 연합으로 울산대공원 청소에 팔을 걷어부쳤다.

연합동아리 '프렌즈'와 울산 사랑의교회는 '우리지역 사랑하기'와 지역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울산대공원 남문 일대부터 동문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줍고, 시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으로 이뤄졌다. 

울산 연합동아리 '프렌즈' 관계자는 "울산 사랑의교회에서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실제 거리로 나와 보니 생각보다 버려진 쓰레기, 화단에 버려진 담배꽁초들이 많았다. 우리의 이런 활동과 캠페인으로 시민의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다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환경 정화를 택하게 됐다"며 "청년 연합 동아리 프렌즈에서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회와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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