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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여성연구소,초청강연회 개최

주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Rs)와 여성문제. 연사:박재영 정치학과 교수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여성연구소(소장 이명신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과학대학 멀티미디어실(151동 310호)에서 박재영 경상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Rs)와 여성문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재영 교수는  강연에서, 지난 9월 유엔에서 세계 정상들이 채택하여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 동안 국제사회의 발전 패러다임으로서 개별 국가를 비롯하여 국제사회 전반을 이끌어갈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분석했다.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변화를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러한 목표 전반을 과거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개발 패러다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8개의 새천년개발목표(MDGs)와 비교하여 살펴보면서 장점과 더불어 문제점을 살펴봤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전반에 대한 분석에 이어 여성(woman)과 여아(girl)의 문제가 이러한 목표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냉전 종식 후 유엔이 여성문제를 비롯한 전지구적인 문제(global issue)를 다루어오고 있는 방식에서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문제해결 방식을 국내문제 에 어떻게 적용할것인가를 파악했다.

박재영 교수는 국제기구를 전문연구 분야로 하고 있으며 이 분야와 관련하여 현재 외교부장관 국제기구 자문교수, 한국유엔협회 부회장, 유엔학생협회한국연맹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유엔총회 한국대표단 자문위원으로 유엔총회에 수차례 참가한 바 있으며 국제기구 진출자 선발위원을 수년간 역임했다. 이 분야와 관련한 저서로서는 『국제정치패러다임』, 『국제관계와 NGO』, 『국제기구정치론』, 『유엔과 국제기구』, 『유엔과 사무총장,』 『유엔회의의 이해』, 『모의유엔회의 핸드북』, 『유엔회의 가이드북』, 『국제기구 진출 어떻게 하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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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