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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불편 그만! ‘내 코가 석자’ 제안 공모전

- 내 일을 스마트하게 코딩, 제안하자·학습하자·개발하자!
- 직원이 제안하고, 직원이 학습하여 코딩을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가 올해 공무원 제안제도로 간단한 업무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내 코가 석자’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코가 석자’는 ‘내일을 스마트하게 코딩, 제안하자, 학습하자, 개발하자!’라는 뜻으로 코딩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업무용 프로그램 개발 과제 발굴>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 중 프로그래밍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전환이 가능한 제안과제를 4일부터 29일까지 발굴한다. 직원이 학습하여 개발 가능한 수준의 업무용 프로그램으로 ▲엑셀·시스템 입력 등 단순 반복 업무로서 전산화가 필요한 업무 ▲직접 자료검색·편집·작성 등 수작업으로 수행하는 업무 ▲기존의 방식대로 비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나 그 외 프로그램 개발 필요한 업무 등이 대상이다.

 

<직원이 스스로 학습하여 프로그램 자체 개발 추진>

제안자가 발굴한 과제에 대해 프로그램 개발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하여 개발계획 등 개발제안서를 작성하여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실제 프로그램 개발은 제안자와 개발자가 팀 단위(총 3명 이내)로 협업하여 추진하게 되는데,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학습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면 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제안자가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개발자가 보완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쳐 최종 개발팀에서 개발한 업무용 프로그램 결과물과 보고서로 심사를 하고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전이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 중 스마트한 업무전환이 가능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스스로 학습하여 프로그램 개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직원들의 업무 피로감을 줄이고 꼭 필요한 일에 역량을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매년 행정제도 개선 등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해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도정을 혁신하는 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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