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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지원

산청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일환

 

(샂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교육비 부담이 큰 한부모가족의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19일 군은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중 대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 71만4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한부모가족지원법 기준 복지급여 지급대상자 신청에 따라 입학생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선정된 14명의 입학생에게 1인당 71만4000원씩 모두 1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편 군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양성평등 실현 촉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한부모가족의 교육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정책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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