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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 배움으로 완성

산청군노인회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

 

(산청/최광용 기자) =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가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첫걸음인 ‘배움’을 실천하는 노인대학을 개강한다.

노인회 산청지회는 오는 2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남부노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학사운영에 들어간다.

산청군노인대학은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산청노인회에서 운영한다. 남부와 북부로 나눠 각 70여 명씩 모두 140여 명의 어르신이 입학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은 교양과목, 건강관리 등 4개 분야, 총 34회에 걸쳐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남부는 매주 월요일, 북부는 매주 수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앞서 지난 25일에는 신안면 복지회관에서 남부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이택환 지회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배움에 게을리 하지 않고 늘 깨어있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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