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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현판식 개최

-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 해소와 체육 활성화 기틀 마련 -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는 27일 오후 3시 진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장애인체육회 설립 창립총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장애인체육회를 이끌어 갈 다양한 분야의 대표 28명의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규약과 사무국 규정을 심의·의결하여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진주종합경기장내에 마련된 장애인체육회의 보금자리인 사무국을 둘러보고 현판식도 함께 가졌다.

시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기념하고 힘찬 도약을 위하여 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는 4월중 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함께 2021년경 모덕체육공원 내에 장애인들의 체육활동과 재활을 위한 장애인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체육 기반조성과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으로 모든 장애인들의 염원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계기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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