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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관장협의회 3월 정례회 개최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 기관장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29일 오전 11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회의실에서 2019년 3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는 참석 기관장 소개와 기관별 홍보・협조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박문수 학장은 대학의 현황과 주요사업, 학교시설을 소개했다.

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진주시 관내 43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분기 1회 정례회의를 열어 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초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확정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내 추천도시 선정 등 경제와 문화 두 분야에서 부강진주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진주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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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