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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 경상남도와 사회취약계층 위한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업무협약 체결

 

(진주/최광용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경남도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과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박성호)는 지난 1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정광성 기술본부장, 경상남도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이근선 대표이사 및 기탁기관·기업 대표 14명이 참석하여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환경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생태복지 바우처 환경공헌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도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등 도내 우수생태지역의 생태체험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총괄·관리하고 협약참여 기관·기업체가 지정기탁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담당하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는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모니터링을 통한 참가자 만족도 제고 등 사업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삶의 활력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으로써 사회공헌 역할을 더욱더 강화하는 기회로 향후 지역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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