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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귀농인 산청에 배우러 왔어요

부산귀농운동본부 50여명 현장투어

 

(산청/최광용 기자) = 부산지역의 예비 귀농인들이 산청군을 찾아 1박2일 현장투어와 선배귀농인과의 만남을 가졌다.

산청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 교육생 50여 명이 6~7일 이틀간 산청군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산청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현황을 소개 받고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 사업소를 찾아 농기계 운영 현황과 농기계 용도 등에 대한 현장설명을 들었다.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정착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직접 현장을 찾아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생들은 단성면에 소재한 임산물, 딸기농장을 방문해 체험담을 듣는 한편 귀농인이 운영하는 유정란 농장과 새싹채소 마을기업을 방문해 현장교육을 받았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의 융화와 선배 귀농인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투어가 성공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은 귀농인 영농정착지원, 주택수리비지원, 영농도우미안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sancheong.go.kr/scatc/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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