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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경찰청, 불법 개인과외교습자 등 단속

협업체제 구축·운영…핫라인 개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불법 개인과외교습자 근절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등을 위해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업체제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불법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개인 주거공간을 조사에 따른 현장에서 마찰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담당 공무원 인력들만으로는 단속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업체제 구축으로 앞으로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찰청과 협업 및 지원 사항으로는 ▲불법 개인과외교습 합동점검(점검반 구성) ▲학원밀집지역 순찰 중 확인된 불법 심야교습 학원 등 정보공유(초등학생 21:00, 중학생 23:00, 고등학생 24:00 이후 교습행위 등) ▲교육청(교육지원청)-경찰청 간 Hot-line 개설 ▲어린이통학차량 신고 등 안전 관련 업무 협조 ▲어린이통학차량 신고 및 차량 불법 개조 금지 등 통학차량 안전 관련 협의 등이다.

경찰청은 야간 순찰이나 방범 활동을 통해 발견된 교습시간 위반 등의 정보를 개설된 Hot-line을 통해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공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합동단속과 통학차량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등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소, 학원 불법 근절과 통학차량 안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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