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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 꽃잔디축제’안전관리 만전

심의회 열고 축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은 ‘제3회 산청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회를 11일 개최했다.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심의회는 축제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대응 조치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계획을 심의했다. 또 임시가설물인 행사장과 판매부스에 대한 화재취약과 안정성을 점검했다.

심의회는 박정준 부군수와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각급 기관의 안전 전문가가 참여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꽃잔디축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생초면 국제조각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황매산 철쭉제와 함께 산청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로 꽃잔디축제가 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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