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산청군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

장애·비장애인 소통·화합의 장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산청군 장애인 연합회 주관으로 산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 권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초청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난타, 댄스스포츠 등의 다양한 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청군장애인연합회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행사참여를 위해 버스 8대를 임대하여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산청지구 회원 50여 명은 이날 참석자들께 따뜻한 점심식사를 지원했다.

유신영 산청군 장애인 연합회장은 “많은 분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이번 행사로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인 모두 더불어 살 수 있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