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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 종합복지관 가상현실 체험

하동종합복지관,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가상현실체험 및 노인·장애인 인식 개선

 

(하동/최광용 기자) =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관장실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가상현실체험을 통한 교육지원과 노인·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ICT체험관을 개방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오후 2시간씩 지역 내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가상현실체험 교육을 지원하고, 노인·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종합복지관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0회 가상현실체험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ICT체험관 운영은 KT 지속가능경연단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IT서포터즈 3명이 지도한다.

종합복지관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하동초등학교 5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3개조로 나눠 ICT, AR, VR, 코딩, 드론에 대한 이론 수업을 받고, KT드림체험관(ICT체험관)에서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4D VR체험과 로봇코딩체험, MR(혼합현실체험), 드론시뮬레이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선미 교육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상현실체험 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높아졌다”며 “우수한 시설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 교육장은 “학생들이 기피하기 쉬운 노인·장애인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게 돼 교육적으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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