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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직원·도민 대상…25일 경남교육연수원

성과보고회, 교육복지사 멘토·멘티 담당자 연수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 1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연수원에서 학부모·교직원·도민 등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복지?문화 등 통합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2006년 마산지역 5개 학교에서 시작해 현재 107개 초?중?고교로 확대돼 교육격차 해소와 자주적인 시민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사업학교인 개운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와 내동초등학교 다문화 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교복우사업 성과발표 ▲교육복지 10년 다큐 동영상 ▲나에게 교육복지란? 이벤트 ▲교육복지사 수화 공연 등 KBS 라디오 백민경리포터의 사회로 도민과 함께 교육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지난 13~2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나에게 교육복지란? 00이다’ 이벤트에 학생, 교직원, 대학생, 도민 등 218명이 응모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당일 사연 발표와 함께 우수작품 14편을 시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006년 5개 학교에서 시작된 교육복지사업이 올해 10년째로 현재 107개 학교로 확대되면서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 사업이 사회복지 발전의 마중물이 돼 불리한 여건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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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