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창원 10.4℃
  • 맑음광주 12.4℃
  • 구름많음부산 11.7℃
  • 맑음통영 11.1℃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2.4℃
  • 구름많음진주 7.3℃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김해시 10.5℃
  • 구름많음북창원 11.8℃
  • 구름많음양산시 12.5℃
  • 맑음강진군 9.0℃
  • 구름많음의령군 5.8℃
  • 맑음함양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7.8℃
  • 맑음거창 5.1℃
  • 맑음합천 6.3℃
  • 구름많음밀양 11.5℃
  • 구름많음산청 5.6℃
  • 구름많음거제 9.5℃
  • 맑음남해 11.4℃
기상청 제공

여행·맛집

향기나는 봄나들이 꽃천지 하동 북천에서

하동군, 오는 17∼26일 제5회 꽃양귀비 축제 개최…볼거리·먹거리·체험거리 풍성

 

(하동/정범식 기자) = 매년 가을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는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앞 너른 들판이 빨간 꽃 양귀비로 물든다.

하동군은 이에 맞춰 오는 17∼26일 열흘 간 직전리 일원에서 제5회 하동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도농교류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계작물을 주로 재배해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개최하다 동계작물로 꽃양귀비를 심어 봄 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향기나는 봄나들이 꽃천지 북천에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꽃양귀비 축제도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25만㎡의 들판에 조성된 꽃 양귀비단지는 해마다 5월이 되면 들판이 온통 빨강·노랑 꽃 양귀비로 물들어 관람객을 유혹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발아기까지 꽃양귀비 생육에 적당한 기후조건으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꽃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번 축제에서는 꽃단지 안에 있는 전망대 주변으로 유럽 및 아메리카 양귀비를 심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축제 첫날 우리가락 좋을시고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역 색소폰 연주, 길놀이 농악, 합창단 공연, 사물놀이 축하공연, 민지·장현주·손빈아가 출연하는 초청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그리고 축제 기간 ‘천하일색 양귀비를 찾아라’, 꽃 양귀비 색소폰 연주, 아리랑 고고 장구 공연, 북춤공연, 한국무용공연, 국악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이색꽃밭 관람, 꽃 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떡메치기, 허브 족욕체험, 미스트 만들기, 민속놀이, 황토방 체험, 미꾸라지 붕어잡기, 코스모스 파종, 왕고들빼기 수확 및 김치 담그기 등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오디·아로니아·새싹삼 등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하동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도 전시·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가꾼 꽃양귀비 포장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