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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경상대도서관에 2000만 원 기부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도서 기증, 지역사회에 인재 육성에 보탬 되길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총장실에서 진주비봉로타리클럽(회장 김종완)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서관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 김종완 회장은 “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의 로타리언이 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사업을 다각도로 고민하다가 경상대 도서관 장서 200만 권 달성을 위한 도서 기증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허권수 도서관장은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지역 대학 도서관 장서 기증운동에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것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중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출연한 발전기금으로 구입한 도서는 대학 구성원과지역민이 널리 열람하도록 하겠다”고 발전기금 활용 계획을 밝혔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1985년 6월 7일 창립하여 3590지구(서부경남지역) 80개 클럽 중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 봉곡동에 사무실을 두고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한방의료 봉사, 비봉 장학금(매년 1900만 원) 지급, 장애인 목욕봉사,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농촌봉사활동, 독거노인 돕기(실버카 전달, 연탄 나누기, 김장 나눔, 식사봉사)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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