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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복지관 가수가 되는 날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노래교실 수강생 대상 청춘학당’ 노래자랑 경연대회

 

(하동/정범식 기자) =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노래교실 수강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학당’ 노래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춘학당 노래자랑은 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강생이 수업시간에 배운 노래 23곡 중에서 부르는 경연대회로, 수강생 150여 명 중 30명이 신청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노래자랑 결산 및 상반기 시험을 축제형식으로 재미를 가미해 진행됐으며, 심사는 배운 노래 가사를 틀리지 않고 음에 맞게 잘 부르는 참가자에게 높은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노래자랑은 노래교실 박미선 강사의 사회로 꽃마음 경로대학 박광명 총무와 배미숙 노래교실 강사,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김용환 관장 등 3명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김만석씨가 1등, 신의자씨 2등, 문현선씨 3등, 손경본, 하효순씨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만석씨는 “그동안 노래교실 수업을 들으면서 혼자서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거웠다”며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래교실 박미선 강사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참가한 수강생 모두에게 상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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