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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정신건강센터 직원 경찰 감사장 받아

사례관리 대상자 위기상황 잘 대처해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3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이윤주씨와 김현정씨가 사례관리 대상자의 위험상황에 잘 대처해 산청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센터에서 사례관리 중이던 대상자의 연락을 받고 출동해 상담으로 안정시키는 한편 보호자와 관할지구대에 연락,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당시 상황이 마무리 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해당 사례관리 대상자의 안정을 위해 힘쓰는 한편 관할 지구대와 소방서 등과 협조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감사장을 받은 이윤주씨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청군 주민의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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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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