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박종훈 교육감 “인권 교육 인프라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과 인권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학교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올바른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인권교육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인권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인권교육 과정 개설, 인권교육 강사 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 인권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표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정책 권고 이행방안을 위한 공동 협력을 통해 학생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학생지도, 교권의 존중 등 차별 문화가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인권 존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인의 기본적 인권보호 및 인간의 존엄과 가치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독립적 국가기구로 지난 8월 제7대 위원장으로 이성호 위원장이 취임했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인권사무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인권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학교들이 이 협약을 계기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구성원의 인권보호를 실현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보장받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인권교육 인프라가 크게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