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바이오 항노화 의고학연구센터(BAMRC) 개소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2일 오전 11시 진주시 칠암동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관 1층 교수회의실에서 ‘바이오항노화 의과학연구센터(BAMRC; Bio Anti-aging Medical Research Center, 센터장 노구섭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하여 대학의 보직자와 참여 교수진, 경상대학교 병원 장세호 병원장 등 관계자와 외부인사로는 김영호 전 감사원 감사위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바이오항노화 의과학연구센터는 지난 10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 Medical Research Center)에 선정돼 향후 7년간 국비 63억 2500만 원을 포함해 총 82억 2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우수 연구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다.

센터는 앞으로 의과학적인 관점에서의 전문화한 항노화 연구를 통해 항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학·연 연계 연구 및 전문 연구인력양성과 더불어 경남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우수 바이오 항노화 IP를 창출함으로써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며,

또한, 건강하고(Healthy), 행복하며(Happy), 전 세대 구성원들이 조화롭게(Harmonious) 살아갈 수 있도록 ‘80세까지의 건강노화 실현’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20~30대에도 적용 가능한 ‘2030 바이오항노화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경상대 관계자는 "이러한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노화를 촉진하는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과 치료법을 개발하여 센터에 참여하는 임상의학 전공 교수들을 통해 임상응용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