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뉴스

진주대첩 기념광장 모습 드러나!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 거쳐 연말 공사 착공

 

역사와 충절의 고장이자 산업·문화도시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진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진주대첩 기념광장의 청사진이 확정됐다.

진주시는 지난 3일 7개 업체로부터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사 결과 ‘진주대첩기념광장 설치계획의 적정성, 구도심과의 연계성, 구조의 안전성, 다양한 활동 공간의 활용성, 또한 비움의 광장으로 적절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상징성, 예술성 등’에서 가장 많은 배점을 받은 ㈜평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작으로는 ㈜한국종합기술, ㈜유신, 포스코에이엔씨에서 제출한 작품 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당선 작품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입상작에는 보상금이 지급 된다.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사업은 2007년부터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82%의 사업추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8월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에 대한 기본디자인 컨셉과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시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킬 수 있는 광장의 기념성과 예술성, 창의성에다 진주성과 남강을 아우르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최적의 디자인방향을 제시, 전국 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진주대첩기념광장은 진주대첩의 역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충, 미래지향의 도시체계 구축으로 남부권의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시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는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케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전국 공모를 통하여 당선작 외 제시된 작품들 중에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담겨 있었으며, 향후 실시 설계시 이를 참고하여 추진 반영함으로써 명실공히 기념광장은 기억의 장소로서, 역동적인 에너지가 축적되고 발산되는 도시유기체로서 서부경남의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