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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국정감사 우수의원’‘좋은 국회의원’ 2관왕 석권

‘생활밀착형’ 주제로 제도개선, ‘스포츠관광문화 도시’ 진주 디자인

새누리당 박대출 국회의원(진주갑)이 10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과 범시민사회단체 선정 ‘좋은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의 선정은 비영리 시민단체, 대학생 등이 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감 현장 모니터링과 국감자료 분석, 현장의 목소리, 정책질의의 적정성, 성실성 등을 분석해 이뤄지며, 270개 NGO가 연대하여 수여하는 17년 전통의 권위있는 상이다.

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실생활에 밀접한 생활밀착형 주제와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비판 보다는 대안을 제시해 생산적인 국감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불합리한 간행물 심의규정에 대한 문제제기로 국감기간 중 이례적으로 심의규정을 개정했으며, 지역현안 문제에서도 ‘스포츠관광문화 도시’라는 주제로, 철저한 자료준비와 명쾌한 논리로 부처 장관들의 긍정 답변을 이끌어냈다.

특히 교통, 인프라, 교육문화 수요 등 구체적 수치를 들어 저작권 교육 연수원 필요성과, 진주 건립 필요성에 대해 주장해 장관의 수용답변을 이끌어 냈다.

한편, 박 의원은 "국정감사는 크게 2가지 방향으로 준비했으며, 첫 번째가 정부가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 두번째는 진주 ’스포츠관광문화 도시‘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 하는 것" 이었다면서, "2개의 주제를 통해 부족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의원이 수상하게 된 '좋은 국회의원상’은 교육, 환경, 복지, 문화 등 12개 분야 256개의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구성된 단체로, 연말 시민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각계인사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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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