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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주동명고 학생들 독거 어르신 생필품 및 연탄배달 봉사

 

진주동명고등학교는 2013년부터 매년 12월 학생정서 함양을 위해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용품 및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도 진주시 금산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생활 용품 및 연탄은 한해 동안 학교에서 나온 폐지를 수거해 얻은 수익, 동아리 발표 때 기부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 동아리 학생들의 기부금, 학부모님들의 기부금을 모아 구입 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학생들도 지역사회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분담하고, 긍정적 자아를 형성시켜 사회적 약자에 배려하려는 지성을 키우고자 설계됐다.

 동명고등학교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날씨속에서 얼굴에 연탄을 묻혀 가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무엇인가 알 수 없는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잠시나마 학교교육을 벗어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은 '내년 1월 17일에는 제일로터리 클럽과 연합하여 연탄배달 봉사를 할 계획이며, 이틀뒤인 1월 19일은 문산에 있는 진주복지원에 생활용품 전달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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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