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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개최

프로그램 발표회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 마련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1년 동안 4개관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이 그동안 익혀온 솜씨를 선보임으로써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민요, 댄스 등 10개 프로그램 200여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배운 장기를 뽐냈다.  또한 경로식당 자원봉사 유공자 13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 준비를 위해 힘써 준 프로그램 지도강사 및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들이 여가 활동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내실 있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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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