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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주 재원 확충 위해

 

진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5개법인) 및 개인(5명), 모범납세시민 32명에 대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는 시가 매년 법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 올해 성실납세자는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년간 체납한 사실이 없는 지방세 1억 원 이상의 납세 법인과 5,000만 원 이상의 개인 그리고 모범 납세 시민 중에서 선정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에게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방세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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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