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안 질성중, 겨울방학 '쏙쏙캠프' 실시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성숙한 자아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

 

함안 질성중학교(교장 고재희)는 지난 11일~13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한민국 대학생교육기부단에서 주최하는' 겨울방학 쏙쏙캠프'를 실시했다.

쏙쏙캠프는 story of creative, story of camp (SOC, SOC)의 약자로 15-2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팀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찾아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라는 공유가치를 담은 창의 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생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칠성중학교 1,2학년 희망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는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동아리 ‘도파민’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음료수를 섞어 물약을 제조하고 직접 약봉투를 포장해 보며 캠프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일반 의약품과 전문 의약품의 차이,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약, 약의 부작용과 과다증, 더 나아가 약학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진로선택의 길이 있는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손전등 만들기, 쏙쏙 보물찾기 및 체육대회, 조별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실시했고 투표를 통해 가장 열심히 활동한 학생을 뽑아 시상했다.

1학년 전주은 학생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진로에 대한 저의 고민이나 궁금한 점을 잘 들어 주고, 캠프 내내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학동아리 회장 김지환 학생은 “저희 동아리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며 사흘간 운영 소감을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