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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 교복 지원금 2억원 전달

·고 신입생 저소득층 총 1,333명 대상…15만원씩 혜택 .

 

경남교육청은 창원 한마음병원이 지난 21일 박종훈 교육감에게 교복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교복지원금은 2016학년도 중·고 신입생 저소득층 학생 1,333명에게 15만원씩 지급해 교복 구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

도교육청은 창원한마음병원 교복 지원사업이 총 10억원의 6,665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 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지난 1996년부터 한마음나눔회를 발족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시설아동지원 ▲독거노인돕기 ▲환경 정화활동 ▲의료지원사업 등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장기간 자원봉사인증과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창원 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한마음 병원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과 임직원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은 사회공헌 사업의 귀감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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