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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도 모두 함께해요!

거창교육지원청, 장애학생희망나눔학교(열린학교)지원 10주년을 맞아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강신화)에서 지원하고,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거창군지부에서 운영하는「2015학년도 겨울방학 장애학생 희망나눔학교」가 22일 10주년 졸업식을 맞았다.

거창교육지원청은 매 년 2회기에 걸쳐 방학기간 중 관내 장애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특기적성교육지원을 위해 거창군장애인부모회에서 운영하는 장애학생희망나눔학교에 운영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운영 10주년을 맞는 금번의 희망나눔학교에서 교육지원청은 운영비지원뿐만 아니라 특수교사 수업지원, 우수학생 격려금지원, 교육지원청 소속 사회복무요원(거창초 이원종, 샛별초 권용호) 및 관내 고등학교소속 요원(아림고 이영도)의 중증장애학생 보조인력 지원이 추가로 이루어져 더욱 장애학생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졸업식에서 샛별초등학교의 권용호 대원은 “겨울방학기간에 자칫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장애학생들이 이렇게 한곳에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방학 중에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운영한 거창군장애인부모회의 강미옥 팀장은 “매번 방학기간 중 실시되는 희망 나눔학교의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중증장애학생 수업 및 활동지원을 해 줄 보조인력과 전문 특수교육프로그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교사의 부족이었는데, 금번에는 거창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강호경과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방학 중 희망나눔학교 운영은 관내 장애학생의 교육연계를 책임지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해나갈 것’ 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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