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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 설맞이 행사 개최

나라별 설날 전통 음식과 놀이 체험을 통해 문화교류 꾀해

국립 경상대는 설날(2월 8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나라별 설날 전통 음식과 놀이 체험등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지난달 31일 가좌캠퍼스 내 예절교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강사, 교수,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경상대 측은 외국인 설맞이 행사는 각 나라 전통 설날 이야기, 설날 전통놀이 배우기, 전통 설날 음식 체험, 설날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경상대 대외협력과 관계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유학생들이 각자 자기 나라의 설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는 유학생 지원ㆍ관리 프로그램을 확대ㆍ강화하여 유학생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역사 유적지 및 산업시설 투어,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운영, 출입국 업무 대행,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외국인 유학생회 행사 지원, 설날ㆍ추석 행사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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