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1.1℃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9℃
  • 맑음창원 11.1℃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4℃
  • 맑음통영 10.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3.0℃
  • 맑음진주 11.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맑음김해시 10.9℃
  • 맑음북창원 11.5℃
  • 맑음양산시 12.3℃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1.4℃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0.4℃
  • 맑음합천 12.9℃
  • 맑음밀양 12.6℃
  • 맑음산청 12.0℃
  • 맑음거제 10.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산청 출신 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 고향 산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무보수 홍보대사 활동

 

 

[경남도민뉴스]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이 고향 산청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7일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었던 박항서 감독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이승화 조직위원장, 박정준 사무처장, 박항서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이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무보수로 활동을 하게 된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하여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신화의 주역이었으며, 2005년 도민구단인 경남FC의 창단 감독으로 취임하여 신생팀을 K-리그 4위까지 끌어올려 명장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후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베트남을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18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SEA) 베트남 최초 우승 등 많은 성과와 신화를 써왔다. 지난 해에는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최종 예선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박 감독은 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 동의보감촌 광장에서 홍보대사 위촉 관련 인터뷰, 초청 및 축하메시지 등 홍보영상을 유쾌하게 촬영하였으며, 관련 영상물은 산청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 ‘산청테레비’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고향 산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며, 201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