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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구동호인 지리산청정고장 함양서 농구대회

제5회 생활체육농구연합회장배 12개 농구팀 참가…전주 픽미팀 우승

봄볕 따사로운 지난 2일~3일 전국의 농구동호인들이 지리산 청정고장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전국의 대학·일반부 12개 농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생활체육 농구연합회장배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양군농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일 임창호 군수, 진병영 함양군농구연합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농구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조별리그 예선전·토너먼트 결선 순으로 이틀 동안 진행됐다.

임창호 군수는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동호인들이 유대를 다지며 기량을 발휘해 생활체육 농구클럽팀이 활성화되고 농구동호인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전주 픽미팀이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은 양산의 큰아이팀, 공동 3위는 프리스켓(창원)·어시스트(창원)팀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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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