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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감자심기 행사

산불예방캠페인 병행,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 만들기 앞장서

거창군 주상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백종인)에서는 지난 1일 주상면 연교리 영귀대 일원에서 농촌지도자회 과제포행사로 씨감자 파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주상면 농촌지도자 주관으로 회원 40여명이 참가했으며, 북부농협에서 퇴비와 비료를 지원받아 농촌지도자회장 백종인 소유의 농지 1,607㎡(약 760평)에 씨감자 8박스를 심게 되었다.

또한, 행사이후 봄철 산불예방 결의 다짐대회로 지역주민의 눈길을 끌었다. 농촌지도자회는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에도 앞장서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백종인 농촌지도자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함께 모여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지역의 봉사단체로 더 잘사는 농촌을 위하여 회원간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를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월경 수확해 감자수익금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지역민과 불우이웃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이화기 주상면장은 4H 기본원리인 “지ㆍ덕ㆍ노ㆍ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해 주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달라”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주상면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불우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소득이 있는 과제포 사업을 통해 회원 간의 결속과 자생력을 키워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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