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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위기를 기회로」, 거창발전을 위한 공직자 토론회 개최

광·대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변화와 공직자의 역할 토론

 

경남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에서는「작지만 강한 선진거창」비전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지역경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직자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거창군 환경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는 정책을 입안하는 간부공무원, 실무를 맞고 있는 주무관 중심으로 5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토론을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거창군 지역사회에 미치는‘중요하면서도 시급한 문제’,‘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문제’등 4가지 분야에 대해서 해결해야 될 과제를 도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앞서,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김승래 교수의 기조강의를 통해 역발상을 통한 환경의 변화를 이용한 성공 사례에 대해서 경험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거창군의 매력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거창군만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금번 토론회가 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를 한발 앞서 고민해 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만큼, 1차 토론을 통해 도출된 결과에 대해 이번 달 말 2차 토론을 통해서 보다 구체화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영만 기획감사실장은 “공직자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외부환경의 급속한 변화에는 자칫 대응이 느릴 수 있어 이와 같은 강연 및 토론회를 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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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