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발로 뛰며 항노화 체험관 사업비 10억원 확보

국가 R&D 실증테스트베드사업…엑스포 시설 활용 계획

 

함양군 임창호 군수가 연세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노화 체험관 건립 필요성을 경남도에 강력 어필해 10억원의 도비지원 확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도비지원은 임창호 군수가 지난 3월말 도를 방문해 체험관건립효과 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로 뛰는 활동을 벌인데 이어, 제20회 경남도농수산물수출탑 시상식에서 함양군이 최우수상까지 획득하자 홍준표 지사가 임 군수에게 특별히 인센티브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는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항노화산업을 서부경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추진해왔다.

항노화체험관은 지난해 4월 군이 연세대와 ‘미래농촌 건설사업 MOU’를 체결함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국가 R&D 실증테스트베드사업으로, 10억원의 군비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세대와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함양읍 교산리 4013번지 상림공원 인근 1만 3114㎡(약 4000평)의 대지 660㎡(약 200평)에 올해 안으로 체험관이 완공되면 연세대학교와 협력을 통한 실증테스트베드사업을 거쳐 거점 항노화 체험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임창호 군수는 항노화산업이 함양의 100년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보고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10억원 확보로 항노화체험관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엑스포 개최 전망도 밝게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