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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 사업장 안전 및 현장 문제점 점검

법조타운 거창교정시설 · 창포원 조성 사업 순조롭게 추진!

안상용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5일 거창교정시설 신축공사장과 창포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실태 및 사업장 진척상황을 살펴보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창 교정시설 설치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석면해체작업 및 기존 건물 철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도 이월 예산 116억을 투입하여 오는 7월부터 성토작업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골조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예산을 연차별로 확보해 2018년도에 완공할 예정이다.

성산마을 주민들이 입주하게 될 이주단지 부지조성사업은 도로 포장까지 마무리되어 곧 주택 신축이 시작된다.

안상용 군수권한대행은 먼지, 소음 등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한 법조타운 조성의 첫 단추인 거창교정시설 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 등 현장 문제점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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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