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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주관 ‘문화 나눔 사업’ 공모 도내 유일 선정

전남 극단‘선창’ 공연 확정, 오는 6월 공연예정

거창군 주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연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 나눔 사업인 ‘2016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에서 지원 대상단체로 선정됐다.

‘2016 신나는 예술여행’ 은 농사에 종사하고 있는 면민들에 잠시나마 웃음과 기쁨으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공모신청을 하여 지난 11일 대상자로 확정되어, 이번 문화 나눔 사업 공모에는 ‘면단위’로는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주상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모 선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6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선정된 주상면 공연팀은 전남 목포소재 극단‘선창’으로, 전남 연극제에서 10번의 최우수상, 전국 연극제에서 최우수상으로 대통령상을 비롯한 7번의 입상 경력이 화려한 수준 높은 극단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이 공연할 작품은 사회적 갈등을 풍자한 코미디극인 ‘두 늙은 도독의 이야기‘ 로 오는 6월 모내기로 피곤한 주상면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맘껏 선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2016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갖춘 예술단체가 순수예술관람 경험에 없거나 접할 기회가 적은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나눔 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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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